건설실무용어사전
분류 : 현장 은어 · 기타
아다리
표준어·순화어 : (용접) 전광성 눈 화상 / 딱 맞음
뜻
용접 불빛에 눈이 상한 것. 부품이 꼭 맞을 때 "아다리가 맞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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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아떨어짐을 뜻하는 일본식 말로, 현장에서는 부재가 제자리에 꼭 맞거나 짐작이 들어맞았을 때 씁니다. 한편 용접 불빛을 보호구 없이 보고 나서 눈이 충혈되고 모래가 들어간 듯 아픈 증상을 '아다리 먹었다'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눈 증상은 용접 불빛의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각막 손상(전기성 안염)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용접 작업 근처에서는 차광 보안경이나 용접면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우리말로는 뜻에 따라 '맞음' 또는 '용접 눈병(전기성 안염)'이라고 부릅니다.
어원
일본어 当たり(あ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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