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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현장 은어 · 자재

승고다루끼

표준어·순화어 : 한치반 각재
뜻

한 치 반(약 45mm) 두께 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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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반(약 45mm) 굵기의 각재를 가리키는 현장 말로, 일본어 '슨고타루키'에서 온 것입니다. 원래 다루끼는 서까래를 뜻하지만 현장에서는 한치각 정도의 가는 각재를 흔히 다루끼라 부르고, 이보다 굵은 것을 승고다루끼라고 구별합니다. 실제 판매 치수는 제재 후 건조·대패 과정 때문에 표기보다 조금 작은 경우가 많으니 구매할 때 실치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목공 틀이나 거푸집 보조재 등에 쓰입니다. 우리말로는 '한치반 각재'라고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어원

寸五棰木(すんごたる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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