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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현장 은어 · 자재

기즈리

표준어·순화어 : 졸대
뜻

미장 바탕용 가는 나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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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이나 벽지 바탕을 만들려고 기둥·샛기둥에 일정한 간격으로 가로로 대어 박는 가늘고 얇은 나무오리를 말합니다. 예전 목조 건물에서 흙이나 회반죽을 바를 때 바탕으로 많이 썼으며, 오리 사이 틈으로 바름재가 파고들어 붙게 합니다. 요즘은 석고보드나 메탈라스 등으로 대부분 바뀌어 주로 옛 건물을 고칠 때 볼 수 있습니다. 일본어 木摺り에서 온 말로 '졸대'라고 합니다.

어원

일본어 木摺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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